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나즈키 카요 (문단 편집) == 소개 == >'''지금보다 훨씬 커져서 혼자서 어디든 갈 수 있게 되면, 먼 나라에 가보고 싶다. 먼 섬에 가보고 싶다. 아무도 없는 섬에 가보고 싶다. 괴로운 일도 슬픈 일도 없는, 그런 섬에 가보고 싶다. 섬에는 어른도, 아이도, 반 친구들도, 선생님도, 엄마도 없다. 그 섬에서 나는 올라가고 싶을 때 나무에 올라가고, 헤엄치고 싶을 때 바다에서 헤엄치고, 자고 싶을 때 잠을 잔다. 그 섬에서 나는 [[나만이 없는 거리]]를 생각한다. 아이는 평소처럼 학교에 간다. 어른은 평소처럼 회사에 간다. 엄마는 평소처럼 밥을 먹는다. 나는 [[나만이 없는 거리]]를 생각하면, 기분이 가벼워진다. 멀리 멀리 가고 싶다.'''[* 카요가 지은 나만이 없는 거리라는 시.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다. 다만 僕(보쿠)가 아닌 私(와타시)] >'''"바보야?(バカなの?)"''' >'''"연기하고 있는 사이에 진짜가 되는 느낌이 들어"''' [[나만이 없는 거리]]의 등장인물. 성우는 [[유우키 아오이]], 북미판은 [[스테파니 셰이]]. 실사판 영화배우는 스즈키 리오[* 2005년생 아역배우로, 2019년 도로로 리메이크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도로로를 맡게 된다.], 성인 때는 [[모리 칸나]]. 실사판 드라마배우는 카키하라 린카. 1988년 당시 주인공 [[후지누마 사토루]]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던 동급생이다. 생일은 사토루와 똑같은 3월 2일. 말버릇은 "바보야?(バカなの?)" 굉장히 무뚝뚝하고 다른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데, 츤데레나 쿨데레 같은 것이 아니라 모종의 이유로 무관심을 연기하는 것이다. 작중묘사를 보면 오히려 감정에 솔직해서 쉽게 놀라고, 고맙다는 말이나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분명히 말한다. ~~원래도 약간 츤데레이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